안면거상 후 칼귀 되는 이유
작성자 : 김
2020.03.17

안면거상 후 귀가 칼귀가 되는 경우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보통 피부만 세게 잡아 당긴 경우에 나타날 수 있다고는 알고 있지만,


 


피부를 억지로 세게 잡아당가지도 않았고,


수술도 정확한 방법으로 잘해놨는데도   칼귀가 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혹시 칼귀가 될 수 있는 케이스가 따로 있는걸까요?


아니면 나이가 많을수록 칼귀가 될 확률이 높은가요?


 

원장님 답변
안녕하세요.
노블와이성형외과 원장 김창연입니다.

안면거상술 이후에 칼귀가 되는 가장 대표적인 원인은 피부만을 강하게 잡아당겨 봉합했을 경우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당겨진 피부가 다시 아래로 처지면서 귓볼을 아래로 잡고 내려가기 때문에 칼귀가 발생하게 됩니다. 따라서 안면거상술시 피부는 절대로 강하게 당겨서 봉합하는 것이 아니라 남는 피부만 장력없이 봉합해야 합니다.

이런 대표적 이유 이외에 환자들의 원래 귀볼 모양에 따라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귓볼이 동그랗게 말려 있는 귀는 칼귀가 될 가능성이 매우 적으나 귓볼과 뺨이 만나는 각도가 둔각(90도 이상)인 경우에는 수술 후 아주 미세한 변화만으로도 칼귀처럼 보여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안면거상술을 할 때 이런 점을 고려해서 예방할 수 있는 방법으로 수술을 해야하며, 이런 점들이 경험의 풍부함의 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좀더 자세한 내용은 병원을 방문해 주시면 상담을 통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성형수술은 개인에 따라 염증, 출혈, 신경손상 등의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